| 2018-12-14 |
[박태균 교수](5공 전사 - 깊이 보기)(2)신군부는 정말 몰랐을까 김재규가 총 쏜 이유를 (경향신문 2018.11.21) 1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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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2-14 |
[박태균 교수](5공 전사 - 깊이 보기)(1)신군부의 박정희 시대 비판은 ‘내로남불’ 딱 그 수준 (경향신문 2018.11.14) 1.2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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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1-16 |
[이근 교수](정동칼럼) 수능 이후 (경향신문 2018.11.16) 0.4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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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1-13 |
[한정훈 교수](아침을 열며)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성공조건 (한국일보 2018.11.13) 0.3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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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1-06 |
[박철희 교수](기고)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과 진퇴양난 韓외교 (매일경제 2018.11.2) 0.7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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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0-23 |
[한정훈 교수](아침을 열며) 예산심의의 일차적 기준, 국민의 정책선호 (한국일보 2018.10.22) 0.3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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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0-19 |
[이근 교수](정동칼럼) 중국 패권이 두려워지는 이유(경향신문 2018.10.18) 0.4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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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0-12 |
[정영록 교수](오피니언 포럼) ‘持久戰’으로 가는 미·중 무역분쟁 (문화일보 2018.10.10.) 1.1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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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0-08 |
[박태균 교수](박태균의 버치보고서) 27.한국 정치 ‘흑역사’의 기원 (경향신문 2018.10.8) 1.1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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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0-02 |
[한정훈 교수](아침을 열며) 거대 정당의 선거제도 개혁 무관심, 그 끝은···(한국일보 2018.10.2) 0.3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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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10-01 |
[박태균 교수](박태균의 버치보고서)26.버치의 통치과정 평가 (경향신문 2018.9.30) 1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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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9-21 |
[이근 교수](정동칼럼) 평양 선언문 속 ‘협상의 예술’ (경향신문 2018.9.20) 0.4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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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9-17 |
[이근 교수](기고) 김정은과 트럼프의 ‘비핵화 의지’ 국제사회에 공개, 검증받게 하자 (경향신문 2018.9.16) 0.4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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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9-17 |
[박태균 교수](박태균의 버치보고서)25."끝이 아니라 시작이다" (경향신문 2018.9.16) 1.1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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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9-17 |
[박태균 교수](박태균의 버치보고서)24.“우리 목적에 가장 근접한 리더”…버치, 김규식을 가장 많이 접촉 (경향신문 2018.9.9) 1.2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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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9-17 |
[박태균 교수](박태균의 버치보고서)23.'버치와 한국민주당의 갈등'이 내각책임제 실패 불렀을까 (경향신문 2018.9.2) 1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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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9-17 |
[박태균 교수](박태균의 버치보고서)22.해방 직후 최초 헌법초안 (경향신문 2018.8.26) 1.2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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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9-17 |
[박태균 교수](박태균의 버치보고서)21.여운형의 죽음과 친일경찰 (경향신문 2018.8.19) 0.9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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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9-07 |
[이근교수](정동칼럼) 대학이 보수화되면 생명을 잃는다 (경향신문 2018.8.24) 0.4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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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18-09-07 |
[한정훈 교수](시론) 2030 국회의원 왜 3명뿐인가 (조선일보 2018.8.21) 0.4MB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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